‘마이클’, 예고편만으로 1,260만 달러 흥행 돌풍
안토니 푸쿠아 감독의 신작 ‘마이클’이 마이클 잭슨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로 예고편 상영만으로 1,260만 달러(약 165억 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이 중 900만 달러(약 118억 원)는 목요일 심야 상영에서 기록됐다.
평단은 냉담했지만, 팬들은 열광
로튼토마토스에서 40%의 낮은 평점을 받은 ‘마이클’이지만, 마이클 잭슨의 조카인 자파르 잭슨의 리드 연기에 팬들은 열광했다. 개봉 전 관객 점수는 96%에 달하며, 팬덤의 강력한 지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주말 개봉 시 7,000만 달러 이상 예상
라이언스게이트는 이번 주말 개봉 시 7,0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이는 음악 전기영화로는 역대 최고 기록인 6,020만 달러(‘스트레이트 아웃타 콤프턴’)을 넘어서는 수치다.不仅如此, 일부 전시업계 관계자들은 8,240만 달러(‘오펜하이머’)까지도 돌파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음악 전기영화 역사상 최고 흥행 기록 경합
‘마이클’이 개봉 주말 7,000만 달러 이상의 흥행을 기록한다면, 음악 전기영화로는 물론이고 모든 전기영화 중에서도 역대 최고 개봉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현재 ‘오펜하이머’의 8,240만 달러가 최고 기록으로 남아 있지만, ‘마이클’이 이를 넘어설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 참고: ‘마이클’은 재촬영이 크게 이뤄지며 평단의 혹평을 받았지만, 마이클 잭슨 팬덤의 강력한 지지로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개봉 주말 관객 동원력이 관건으로 주목된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