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요금제는 복잡하기 그지없다. 특히 요즘처럼 모든 것이 비싸질수록 더더욱 그렇다. 이 같은 상황에서 ‘간단함’을 내세운 코맥스의 Xfinity Mobile이 주목받고 있다.

코맥스는 오늘 두 가지 간소화된 5G 요금제를 발표했다. 월 3만원과 4만5천원대로 구성된 이 요금제는 각각의 가격대에서도 상당한 혜택을 제공한다.

월 3만원 Mobile Select 요금제는 기본적인 서비스 외에도 다음과 같은 특징을 담고 있다.

  • 50GB의 ‘프리미엄’ 풀스피드 데이터
  • 215개국에서 통화 및 데이터 사용 가능한 글로벌 여행 패스
  • Xfinity Wi-Fi PowerBoost: 전국 Xfinity Wi-Fi 핫스팟 자동 연결 및 최대 1Gbps 우선 속도 제공

월 4만5천원 Mobile Plus 요금제는 Select 요금제의 혜택에 더해 다음과 같은 추가 benefits를 제공한다.

  • 무제한 프리미엄 데이터
  • 4K 동영상 스트리밍(Select은 720p 제한)
  • 언제든 폰 교체 가능: 기존 통신사들은 보통 3년 약정 기간 중 교체를 허용하지만, Xfinity Mobile은 언제든 교체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iPhone 17 Pro를 구매한 지 6개월 만에 Galaxy S26으로 교체해도 아무런 제약이 없다.
  • 평생 기기 보호 서비스: 대부분의 통신사가 별도로 청구하는 기기 보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스마트워치나 아이패드 등 연결된 기기까지 포함된다.

Xfinity Mobile은 Xfinity 인터넷 서비스 가입자만 이용할 수 있지만, 5년 가격 보장과 Mobile Select 요금제의 경우 첫 1년 무료 체험(Plus 요금제는 월 1만5천원) 등 리스크가 거의 없다.

출처: Engad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