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노트북 시장의 강자 알리언웨어가 드디어 저렴한 가격대의 게이밍 노트북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알리언웨어 15’는 AMD와 인텔 CPU를 탑재한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각각의 가격대는 AMD 모델이 1,299달러부터, 인텔 모델은 1,349달러부터 시작한다.

이번 알리언웨어 15는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 흔치 않은 저렴한 가격대를 노린 제품으로, 특히 예산이 제한된 게이머들에게 주목받을 전망이다. 알리언웨어는 그동안 프리미엄급 게이밍 노트북으로 명성을 쌓아왔지만, 이번엔 보다 폭넓은 사용자층을 공략하기 위해 가격 competitiveness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하드웨어 사양을 살펴보면, AMD 버전은 Ryzen 7 7840HS 프로세서를 탑재해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며, 인텔 버전은 Intel Core i7-13700H를 장착해 안정적인 게이밍 성능을 자랑한다. 그래픽 카드의 경우 두 모델 모두 NVIDIA GeForce RTX 4060을 기본으로 제공해 최신 게임에서도 원활한 구동을 기대할 수 있다.

디자인 면에서는 알리언웨어 특유의 날렵한 디자인과RGB 백라이트 키보드가 적용되어 게이밍 노트북으로서의Identity를 유지하면서도 실용성을 높였다. 또한, 15.6인치 FHD 디스플레이는 165Hz의 높은 주사율로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지원해 게이머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배터리 수명은 게이밍 노트북 치고는 비교적 긴 6시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알리언웨어가 게이밍 노트북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배터리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보인다. 또한, Wi-Fi 6E블루투스 5.2를 지원해 빠른 무선 연결 환경도 제공한다.

가격대와 성능을 고려했을 때, 알리언웨어 15는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예산이 1,500달러 내외인 게이머들에게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알리언웨어는 이번 출시로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알리언웨어 15는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 흔치 않은 가격대와 성능의 균형을 맞춘 제품입니다. 특히 AMD와 인텔 CPU를 선택할 수 있어 사용자 맞춤형 구성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 게임 테크 리뷰어 김민수

이제 알리언웨어 15는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한국 시장에선 오는 5월 중순부터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예약 구매도 이미 시작되어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상황이다. 알리언웨어는 이번 제품으로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의 새로운 장을 열고자 한다.

출처: Engad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