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에서 열리는 Chevron 챔피언십은 LPGA 투어의 첫 메이저 대회로, 이번 주 전 세계 골프 팬들의 주목이 집중되고 있다. 매년 시즌 첫 메이저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주목받지만, 역사적 패턴은 한 명의 선수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바로 넬리 코르다다. 코르다는 올해 시즌 개막 이후 출전한 4경기에서 모두 2위 이내의 성적을 거두며 압도적인 기세를 보여왔다. 이 같은 기록은 1980년 이후 세 번째 사례에 해당하며, 이전 두 선수는 해당 시즌 첫 메이저를 차지한 바 있다.
"코르다는 1980년 이후 네 번째 경기까지 1위 또는 2위를 차지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 이전 두 선수인 캐리 웹(2000년)과 아니카 소렌스탐(2001년) 모두 해당 시즌 첫 메이저를 우승했다."
—Justin Ray (@JustinRayGolf)
코르다는 이미 두 번의 메이저 타이틀을 보유한 베테랑으로, 2024년 Chevron 챔피언십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대회는 휴스턴의 칼턴 우즈 클럽에서 열렸으며, 올해는 메모리얼 파크에서 열린다. 코르다의 압도적인 폼과 경험을 고려할 때,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골프 전문가들은 코르다의 우승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그녀를 상대로 베팅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과연 코르다는 역사적 기록을 다시 한 번 써내려갈 수 있을까? 모든 시선이 휴스턴으로 향하고 있다.
출처:
SB 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