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사무국은 2026 시즌 일정 발표와 함께 시애틀 시호크스가 총 6경기의 프라임타임 경기를 펼칠 예정임을 밝혔다. 이는 전년도 슈퍼볼 챔피언으로서 얻은 특별한 혜택으로 풀이된다.
개막전부터 슈퍼볼 LX 리매치
시즌 개막전인 9월 9일(수요일) NBC를 통해 시애틀과 뉴잉글랜드의 슈퍼볼 LX 리매치가 방송된다. 두 팀은 지난해 슈퍼볼에서 격돌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10월·11월 3경기 연속 프라임타임
시호크스는 10월과 11월에 걸쳐 3경기 연속 프라임타임 일정을 소화한다. 구체적인 일정은 다음과 같다.
- 6주차(10월 15일): 덴버 브롱코스 원정(Thursday Night Football)
- 7주차(10월 22일): 캔자스시티 치프스 홈경기(Sunday Night Football)
- 8주차(10월 29일): 시카고 베어스 홈경기(Monday Night Football)
추가 프라임타임 경기와 크리스마스 데이 경기
시호크스는 13주차(12월 3일) 홈에서 댈러스 카우보이스와 Monday Night Football 경기를 펼친다. 또한,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데이에는 홈에서 로스앤젤레스 램스와 프라임타임 경기를 치른다.
18주차 디비전 라이벌전도 주목
마지막 주인 18주차에 시호크스와 램스가 맞붙는 경우, 해당 경기도 프라임타임으로 방송될 가능성이 있다. 두 팀은 NFC 웨스트 디비전 라이벌로, 시즌 최종전 만큼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시호크스의 프라임타임 경기 수는 총 6경기로, 이는 NFL에서 유일무이한 혜택으로 평가된다. 팬들은 이번 시즌 시호크스의 활약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