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예고 없이 진행한 ‘스타폭스 다이렉트’를 통해 시리즈 신작을 깜짝 발표했다. 미국 중부 표준시 기준 오후 5시에 시작된 이 다이렉트는 전 세계 팬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닌텐도 측은 다이렉트 시작 10분 전인 오후 4시 50분에 미야모토 시게루가 직접 소식을 알리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지난해부터 스타폭스 시리즈의 부활 가능성에 대한 루머가 돌았지만, 이번 발표로 공식화됐다. 특히 지난달 공개된 ‘슈퍼 마리오 갤럭시 무비’에서 스타폭스가 등장한 것은 시리즈 부활을 예고하는 ‘소프트 런칭’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스타폭스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 2용으로 개발 중인 ‘스타폭스’라는 타이틀로, ‘스타폭스 64’ 리메이크가 포함된다고 알려졌다. 닌텐도는 이번 다이렉트를 통해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열고자 하는 의도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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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estruct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