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star Games의 차기작 GTA 6의 정보가 마침내 공개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북미 최대 전자제품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가 자사 계열사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GTA 6의 사전 예약이 5월 18일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이 유출됐다.
이번 유출은 5월 13일(이번 주 월요일)부터 온라인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하며, 이는 곧 다가오는 주말과 맞물린다. 유출된 정보는 여러 차례 검증되었으며,Rockstar 모회사인 Take-Two Interactive가 다음 주 금요일 실적 발표 전 GTA 6 관련 소식을 발표할 것이라는 추측과도 부합한다.
이번 소식은 주식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GTA 6의 세 번째 트레일러가 조만간 공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예상되는 공개일은 오늘(5월 14일), 내일(5월 15일) 또는 사전 예약 시작일인 5월 18일로 꼽히고 있다.
GTA 6는 2013년 GTA 5 발매 이후 13년 만에 등장하는 시리즈의 차기작으로, 오는 11월 19일 PS5와 Xbox Series X|S로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그러나 사전 예약 시작까지 약 6개월의 대기 기간이 남아 있어 팬들은 새로운 트레일러와 추가 정보에 주목하고 있다.
출처:
Destruct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