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노티카 2(Subnautica 2)가 얼리 액세스 출시 첫날 explosive한 성공을 거두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팀 출시 2시간 만에 46만 7천 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를 기록했으며, 이 수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시 1시간 만에 개발사 Unknown Worlds100만 장 판매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500만 명의 위시리스트 사용자 중 약 5분의 1이 게임을 구매했다는 의미로, 출시 첫날부터 엄청난 성과를 거둔 셈이다.

개발팀은 이번 얼리 액세스를 프랜차이즈 사상 가장 큰 규모로 꼽으며, 10개 이상의 바이옴과 14~20시간 분량의 플레이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 얼리 액세스 단계인 만큼,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향후 업데이트 계획도 이미 공개됐다. 업데이트 1.1은 퀄리티 오브 라이프 개선, 업데이트 1.2는 코옵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프록시미티 보이스 챗, 이모트, 리바이브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번 얼리 액세스는 시리즈에서 가장 큰 규모의 콘텐츠와 가장 많은 플레이어 수를 기록한 프로젝트입니다."

서브노티카 2는 현재 29.99달러(약 3만 원)에 얼리 액세스로 구매 가능하며, 출시 몇 시간 만에 약 3천만 달러(약 4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개발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