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TV의 SF 드라마 ‘사일로’ 시즌2가 미결로 끝난 가운데, 시즌3의 첫 티저가 공개됐다. 이 티저는 과거로 돌아가 140년 전의 푸르른 사일로 공동체를 кратко 보여주며, 새로운 전개를 예고한다.

드라마는 소설가 휴 호이(Hugh Howey)의 삼부작을 원작으로 한다. 지하 도시 ‘사일로’는 외부 환경이 극도로 오염된 세상에서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1만 명의 주민들이 거주하는 공간이다. 사일로 주민들은 기록된 역사상 140년 전부터만 그 존재가 기록되어 있으며, 외부 세계는 사일로 최상층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다.

사일로의 주민들은 ‘나가기’를 희망하는 자에게는 즉시 그 소원을 들어준다. 그러나 ‘나가기’를 선택한 사람은 보호복을 입고 외부 환경 정화 작업을 위해 나가지만, 결국 독성 환경으로 인해 shortly after 사망한다는 암묵의 룰이 존재한다.

시즌3 티저의 의미

이번 티저는 과거로 돌아가 사일로 공동체의 초기 모습을 кратко 보여준다. 푸르른 자연과 평화로워 보이는 과거의 장면은 현재 사일로의 폐쇄적이고 암울한 분위기와 대조를 이룬다. 이는 시즌3에서 과거와 현재가 교차되면서 새로운 스토리 전개가 펼쳐질 것임을 암시한다.

드라마 ‘사일로’ 소개

  • 원작: 휴 호이의 소설 Wool 삼부작
  • 장르: SF, 디스토피아, 드라마
  • 배경: 지하 도시 ‘사일로’에서 펼쳐지는 생존과 비밀의 이야기
  • 주요 설정: 외부 환경 오염, ‘나가기’ 선택의 비밀, 공동체 내의 계급과 갈등
“사일로의 residents들은 외부 세계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면서도, 그 위험을 감수하고 ‘나가기’를 선택하는 이들에게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시즌3의 티저는 아직까지 명확하지 않은 시즌2의 미결 문제를 해결할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새로운 서사 구조로 관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