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시스 게임즈(Aksys Games)가 아이디어 팩토리(Otome Factory)의 오토메 게임 《오버 레퀴엠즈(Over Requiemz)》의 정식 출시일을 2026년 8월 20일로 확정 발표했다. 여름 시즌으로 발표됐던 발매 시기가 구체화되면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 게임은 《오즈의 마법사》를 모티브로 제작된 오토메 작품으로, 원작 《오즈의 마법사》의 등장인물들과 세계관을 재해석한 스토리가 특징이다. 특히 주인공 Dorothy가 수감자들을 감독하는 관리자로 등장하며, 클로드(허수아비), 카이제(티페타리우스/오즈마), 몰리(양철 나무꾼), 노일(겁쟁이 사자)과 함께 모험을 펼친다. 플레이어 캐릭터인 유히루는 토네이도를 타고 낯선 세계로 날아가며, 그곳에서 도리시의 죄수들과 함께 생존을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게임은 표준판과 Aksys 직판 특별판으로 나뉘어 출시된다. 표준판은 49.99달러로 아마존, 게임스탑 등 주요 플랫폼에서 구매 가능하다. Aksys 직판 특별판은 59.99달러로, 이 추가 비용으로 사운드트랙 CD가 포함된다. 현재까지 수록된 트랙 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공식 아트 이미지가 공개됐다. 특별판의 디자인 또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버 레퀴엠즈》는 이미 일본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출시된 상태이며, 액시스 게임즈는 2026년 8월 20일 전 세계 동시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출처:
Silicon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