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O 맥스는 최근 새로운 스트리밍 콘텐츠의 홍수와 후속작 예고편의 효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기존 작품들도 재조명을 받고 있다. 최신 개봉작을 감상하거나 올해 하반기에 개봉할 대작을 준비하는 데 이 주말이 최적의 타이밍이다.
이번 주 HBO 맥스에서 주목할 세 가지 영화를 엄선했다.
1. 《더스트 버니》 – 독창적인 액션과 동화 같은 스토리
《더스트 버니》는 마즈 미켈슨이 주연을 맡은 독특한 작품으로, 존 윅 스타일의 액션과 스필버그식 서사를 결합한 ‘열 fever-dream’ 같은 동화 같다. 주인공은 살인 청부업자지만, 한 소녀를 보호해야 하는 임무를 맡으면서 변해가는 모습을 그린다. 총격전과 살인 청부업자 간의 혈투로 시작해, 점차 따뜻한 인간 드라마로 전환되는 이 영화는 이번 주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
2. 《프랙티컬 매직》 – 20년 만에 돌아온witch sisters의 새로운 이야기
《프랙티컬 매직》은 20년 만에 새로운 후속편이 제작되는 인기 클래식 영화다. 자매가 마법을 쓰는 이모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가을 분위기의 이야기는 매년 10월이면 많은 관객이 찾는다. 이번에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원작을 다시 감상하고 싶어지는 계기가 됐다. 다가오는 가을 개봉을 앞두고 원작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3. 《듄》 1, 2편 – 삼부작 완결을 앞두고 다시 보는 명작
지난주 시네마콘에서 공개된 《듄: 파트 3》 예고편으로 삼부작의 마지막 편에 대한 기대가 최고조에 올랐다. 《듄: 파트 1》과 《듄: 파트 2》를 다시 감상하며 분위기를 미리 느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2월 개봉을 앞두고 다시 보려는 이들도 있지만, 이번 주말에 미리 감상하고 삼부작의 여정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