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이라는 단어는 설명하기 어렵지만, 누구나 그 essence(본질)을 한눈에 알아차린다.Presence(존재감)와 장면 장악력은 ‘쿨’의 핵심 요소다.1950년대 이후 영화계는 자연스럽고도 매력적인 카리스마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스타들을 배출했다.조용한 강렬함, 매력, 예측 불가능한 매력으로 무장한 이 배우들은 세대를 넘어 영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다음은 1950년대 이후 ‘쿨’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15인의 배우들이다.
1950년대: 카리스마의 탄생
- 말론 브란도 – 현대 영화계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브란도는 반항과 자연주의 연기로 ‘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초창기 작품들에서 선보인 raw(원초적)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카리스마는 후대 배우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 베티 데이비스 – 강렬한 presence와 단호한 연기로 무장한 데이비스는 복잡하고 타협하지 않는 캐릭터를 통해 존재감을 과시했다.그녀의 연기는 ‘쿨’이란 무엇인가를 재정의했다.
- 시드니 포이티어 – 차분한 권위와 우아함으로 할리우드에서 가장 존경받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그의 연기는 조용한 자신감으로 빛났으며, ‘리딩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1960년대~1970년대: 스타일의 혁신
- 자넷 리 – 클래식 할리우드의 매력과 취약함을 동시에 지닌 리는 싸이코에서 선보인 강렬한 연기로 유명하다.온화함과 긴장감 사이의 자연스러운 전환이 그녀의 특징이었다.
- 잭 니콜슨 – 예측 불가능한 에너지와 독특한 presence로 할리우드에서 가장 매력적인 스타 중 한 명으로 꼽힌다.매력적이든 위협적이든 그는 ‘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 페이 더너웨이 – 1970년대 글래머와 강렬한 연기를 결합한 더너웨이는 스타일과 감정의 무게로 스크린을 지배했다.그녀의 presence는 한 시대를 정의했다.
- 시고니 위버 – strength(강인함)와 intelligence(지성)으로 무장한 위버는 에이리언의 리플리 역을 통해 액션 히어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압박 속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쿨’의 또 다른 모습임을 증명했다.
1980년대~1990년대: 개성과Authenticity(진정성)의 시대
- 해리슨 포드 – 한솔로와 인디아나 존스 역으로 유명한 포드는 grounded( grounded)하고 no-nonsense(무미건조한)한 캐릭터로 사랑받았다.그의 dry humor(드라이한 유머)와 조용한 자신감은 영화계에서 가장 오래 지속되는 스타일 중 하나가 되었다.
- 다이앤 키튼 – 개성과 unconventional style(비전통적 스타일)로 무장한 키튼의 연기는 자연스럽고 즉흥적이었다.전통적인 할리우드 스타일과는 차별화된 그녀의 매력은 독보적이었다.
- 톰 행크스 – ‘쿨’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지 않지만, 행크스는 reliability(신뢰성)과 authenticity(진정성)으로 renowned(유명한)해졌다.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도 변함없는 인기는 그의 ‘쿨’의 비결이었다.
- 메릴 스트립 – 그녀의 charisma(카리스마)는 craft(기술)의 달인인 데서 비롯된다. versatility(다재다능함)와 control(통제력)을 바탕으로 그녀는 어떤 역할에도 완벽히 녹아들며 presence를 유지했다.
2000년대 이후: 새로운 ‘쿨’의 재정의
이 외에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블란쳇, 드웨인 존슨 등 수많은 배우들이 ‘쿨’의 정의를 재정의하고 있다.각각의 스타일과 개성이 ‘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영화계는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출처:
Den of G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