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NCAA 남자 농구 토너먼트 파이널 포어에서 아리조나 와일드캣츠와의 경기 중 реак션을 보이는 미시간 울버린스의 엘리엇 케이드(왼쪽). 2026년 4월 4일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루카스오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 (사진=마이클 리브스/게티이미지)
2026-27 시즌 NCAA 남자 농구 탑 25 순위
이적 포털이 마감되면서 2026-27 시즌 NCAA 남자 농구 최강 전력의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아직 변동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 기준으로 상위 25개 팀을 분석했다.
1. 플로리다 게이터스 (2025-26 시즌: 27승 8패, 2라운드 진출)
플로리다가 주전 센터 루벤 치니엘루의 NBA 진출 포기와 복귀를 결정한다면, 지난 두 시즌 연속으로 전미 타이틀을 차지한 전력이 유지된다. 포인트 가드 부기 플랜드의 시즌 후반부 약진은 팀을 실력 있는 우승 후보로 도약시켰다. 또한 резер브 가드 우르반 클라브자르와 켄터키에서 한 시즌을 보낸 듀얼 가드 덴절 애버딘의 복귀(와이버 절차 필요)가 플로리다의 전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현재로서는 NCAA 최강 전력을 보유한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2. 일리노이 파이팅 일리니 (2025-26 시즌: 28승 9패, 파이널 포어 진출)
주요.contrib.가 대부분 잔류한 일리노이는 2005년 이후 첫 파이널 포어 진출을 이끈 팀이다. 스타 신입생 가드 키튼 와글러의 공백을 프로비던스 전학생 스테판 바크스가 메울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새로운 포인트 가드 영입이 없다면, 신입생 퀸틴 콜먼의 리더십이 팀의 성패를 가를 것이다.
3. 듀크 블루 데블스 (2025-26 시즌: 35승 3패, 엘리트 에이트 진출)
최근 두 번의 NCAA 토너먼트 준우승으로 아쉬움을 겪은 듀크는 2027 시즌에도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할 전망이다. 지난 시즌 최다 seed(1번 시드) 팀의 상위 6명 득점자 중 4명이 잔류하며, 위스콘신 전학생 존 블랙웰, 벨몬트 전학생 드류 샤르노프스키, 그리고 5성급 신입생 카메론 윌리엄스, 데론 립피 주니어, 브라이슨 하워드까지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4. 미시간 울버린스 (2025-26 시즌: 37승 3패, 전국 챔피언)
전국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미시간은 주전 5명의 득점자 모레즈 존슨 주니어, 엘리엇 케이드, 트레이 맥케니의 잔류로 2연패 가능성을 높였다. 테네시 전학생 J.P. 에스트렐라, 신시내티 전학생 무스타파 티암, LSU 전학생 제일런 리드 등 이적 포털 영입 클래스와 함께 더스티 메이 감독은 5성급 가드 브랜든을 포함한 신입생 클래스를 대거 영입했다.
5. 캔자스 제이호크스 (2025-26 시즌: 33승 5패,Sweet Sixteen 진출)
캔자스는 주전 포워드 조쉬 그린과 가드 타일러 리슨의 잔류로 안정적인 전력을 유지할 전망이다. 또한 UCLA 전학생 코비 브래포드와 5성급 신입생 제이든 리드의 영입으로 외곽 공격력을 강화했다. 빌 셀프 감독은 리바운드와 수비력을 보강하기 위해 추가 전력 보강을 추진 중이다.
6. UCLA 브루인스 (2025-26 시즌: 29승 7패, Sweet Sixteen 진출)
UCLA는 주전 가드 타이러스 볼과 센터 제이든 리드의 잔류로 전력을 유지한다. 또한 USC 전학생 보비 잭슨과 5성급 신입생 제이든 리드의 영입으로 외곽 공격력을 보강했다. 미키 존스 감독은 리바운드와 수비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 전력 보강을 추진 중이다.
7. 텍사스 롱호른스 (2025-26 시즌: 26승 9패, Sweet Sixteen 진출)
텍사스는 주전 가드 앤드류 존스의 잔류와 함께, 켄터키 전학생 사바스테인 스미스의 영입으로 전력을 보강했다. 또한 5성급 신입생 제이든 리드의 영입으로 외곽 공격력을 강화했다. 크리스 비티 감독은 리바운드와 수비력을 보강하기 위해 추가 전력 보강을 추진 중이다.
※ 참고: 이 순위는 이적 포털 마감 시점을 기준으로 한 초기 전망이며, 시즌 시작 전 추가 변동 가능성이 있다. 각 팀의 최종 로스터는 11월 개막을 앞두고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