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NFL 드래프트에서 오하이오 주립대학교(Ohio State University)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상위 11순위 이내에서 이미 4명의 버크아이(Bucsyees) 선수들이 지명되면서, 댈러스 카우보이스(Dallas Cowboys)가 이 흐름을 이어갔다.
카우보이스는 11순위로 세이프티 칼렙 다운스(Caleb Downs)를 지명하며 오하이오 주립대의 4번째 지명을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댈러스는 마이애미 돌핀스(Miami Dolphins)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12순위에서 11순위로 순위를 상승시켰다.
이 트레이드를 위해 카우보이스는 5라운드 177순위와 180순위 픽을 마이애미에 내주었다. 이 두 픽은 젊은 유망주 확보가 절실한 마이애미에게는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마이애미는 향후 2년간 Tua Tagovailoa와의 실패한 계약으로 인해 9,920만 달러의 데드 머니(dead money)를 부담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댈러스는 이 트레이드를 통해 2025년 부진했던 수비력을 보강하고자 했다. 칼렙 다운스의 영입은 수비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