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마운트+는 2026년 4월 다양한 신작 영화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기다렸다. 이 중에서도 특히 주목할 만한 7편의 영화들을 엄선해 소개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명연기를 감상할 수 있는 작품부터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영화까지, 다양한 장르와 분위기를 아우르는 라인업이다.

파라마운트+ 4월 신작 영화 7선

1. 이 테이크스 투(It Takes Two, 1995)

1990년대 가족 코미디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이 테이크스 투’는 메리-Kate와 애슐리 올슨 자매가 주연을 맡아 더욱 빛을 발한 작품이다. 부유한 가정에서 자란 소녀 알리사(애슐리 올슨)와 고아 출신의 터프한 소녀 아만다(메리-Kate 올슨)가 여름 캠프에서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두 소녀는 외모가 매우 닮았을 뿐만 아니라 각자의 보호자와 갈등을 겪고 있다. 알리사의 아버지는 재혼을 앞두고 사기꾼 같은 여자를 만나고, 아만다의 사회복지사 다이앤(커스티 앨리)은 그녀를 입양하려는 괴짜 가족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 두 소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로의 자리를 바꾸기로 결심한다.

가족 코미디의 정석을 보여주는 이 영화는 따뜻한 메시지와 유쾌한 전개가 돋보인다. 특히 올슨 자매의 케미스트리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2. 셔터 아일랜드(Shutter Island, 2010)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한 ‘셔터 아일랜드’는 심리 스릴러 장르의 걸작으로 꼽힌다. 디카프리오는 범죄자들을 수용하는 외딴 정신병원을 조사하는 마셜 테디 대니얼스 역을 맡았다. 환자가 실종되는 사건을 조사하던 그는 병원이 실은 비밀을 감추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의 어두운 과거와 마주해야만 한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연출과 디카프리오의 열연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작품이다. 특히 결말 부분은 영화史上 손꼽히는 반전 장면으로 평가받는다.

3. 더 우드(The Wood, 1999)

‘더 우드’는 세 친구의 우정을 그린 청춘 드라마로, 결혼을 앞둔 롤랜드(타예 디그스)의 결혼식 preparations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러나 결혼식 당일 롤랜드가 갑자기 실종되면서 세 친구는 그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 과정에서 각자의 청소년 시절 추억을 되짚으며 웃음을 자아낸다.

오마르 엡스, 타예 디그스, 리처드 T. 존스가 연기한 세 친구의 케미스트리가 인상적인 이 영화는 청춘의 아름다움과 우정의 소중함을Message를 전달한다.

4. 에비에이터(The Aviator, 2004)

‘에비에이터’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하워드 휴스라는 실제 인물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연기한 전기 영화다. 영화는 휴스가 할리우드의 성공한 영화감독, 항공업계의 선구자, 그리고 매력적인 플레이보이로 활동하던 시절을 조명하지만, 그의 사생활에서는 극심한 공포증과 정신적 고통이 드러난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과 디카프리오의 호흡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5관왕을 차지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5. 트루 grit(True Grit, 2010)

‘트루 grit’은 코언 형제가 연출한 서부극으로, 제프 브리지스가 연기한 술주정뱅이 보안관 루스터 크고가 14살 소녀 매티 로스(헤일리 스타인펠드)를 도와 아버지의 원수를 갚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영화는 1969년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제프 브리지스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서부극의 클래식한 요소와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이 영화는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6. 아이 러브 유, 맨(I Love You, Man, 2009)

‘아이 러브 유, 맨’은 친구가 없는 실리콘밸리 부동산 중개인 피터 클라벤(폴 러드)이 결혼을 앞두고 진정한 우정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다. 그는 결혼식 전날 친구를 사귀기 위해 노력하며, 뜻밖의 인물들과의 만남을 통해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폴 러드와 제이슨 시걸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이 영화는 우정의 소중함을Message를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7. 캣츠 앤 독스(Cats & Dogs, 2001)

‘캣츠 앤 독스’는 가족 영화로, 인간과 동물 사이의 특별한 우정을 다루고 있다. 이 영화는 인간의 말을 할 수 있는 고양이와 개들이 인간 세계를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특히 코믹한 요소와 감동적인 스토리가 어우러져 가족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2001년 개봉 당시 큰 성공을 거둔 이 영화는 이후 여러 후속작과 TV 시리즈로도 제작되었다.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이 영화는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파라마운트+에서 감상하기 좋은 이유

파라마운트+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제공하며, 특히 4월에는 가족, 친구, 그리고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이 중에서도 특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명작들은 그의 연기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는 기회다. 또한, ‘이 테이크스 투’‘캣츠 앤 독스’는 가족과 함께 감상하기에 최적의 작품으로, 각기 다른 연령층의 관객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파라마운트+의 풍부한 콘텐츠 라이브러리에서 이 7편의 영화를 감상하며 새로운 영화를 발견하는 기쁨을 느껴보길 바란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