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2’ 캐스팅 라인업에 독일 배우 영입
DC 스튜디오의 차기작 ‘배트맨 2(The Batman: Part II)’에 독일의 대표 배우 세바스티안 코흐(Sebastian Koch)가 새로 합류했다. 감독 맷 리브스(Matt Reeves)는 5월 14일(현지시간) 소셜 미디어 X(구 트위터)를 통해 이 소식을 알리며 “고담이 준비됐다. 환영한다”며 코흐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리브스 감독은 “고담이 준비됐다. 환영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코흐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mattreevesLA
제작 일정 및 주요 출연진
‘배트맨 2’는 오는 올 봄부터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로버트 패틴슨(Robert Pattinson)이 다시 배트맨 역할을 맡고, 앤디 서키스(Andy Serkis)가 Аль프레드 페니워스(Alfred Pennyworth) 역으로 출연한다.此外, 세바스티안 스탠(Sebastian Stan)은 하비 덴트(Harvey Dent) 역으로,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은 덴트의 아내 역으로 캐스팅됐다.
DC 스튜디오의 기대와 팬들의 관심
DC 스튜디오의 공동 CEO 피터 사프란(Peter Safran)은 지난해 DC 스튜디오 프레젠테이션에서 ‘배트맨 2’에 대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그는 “제임스 건(James Gunn)과 저는 맷 리브스 감독의 ‘배트맨 2’ 비전에 큰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만큼이나 이 작품을 기다리는 중입니다”라고 밝혔다.
‘배트맨’ 시리즈는 2022년 3월 첫 작품이 개봉한 이후 약 4년여 만에 후속작이 제작된다. 리브스 감독은 피터 크레이그(Peter Craig)와 함께 시나리오를 공동 집필했으며, 매트슨 톰린(Mattson Tomlin)은 비공식적으로 집필에 참여했다.
후속작 스토리와 미지의 요소들
현재로서는 ‘배트맨 2’의 구체적인 줄거리나 스토리 라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패틴슨과 서키스의 출연이 확정됐으며, HBO 맥스 스핀오프 ‘펭귄’(The Penguin)의 성공으로 콜린 패럴(Colin Farrell)이 연기한 오즈 코브(Oz Cobb)의 비중 또한 주목된다.此外, 배트맨 1편 엔딩에서 처음 등장한 배리 케오건(Barry Keoghan)이 조커 역으로 출연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주요 인물 정리
- 세바스티안 코흐 – 신규 캐스팅 (역할 미공개)
- 로버트 패틴슨 – 배트맨 / 브루스 웨인
- 앤디 서키스 – Альф레드 페니워스
- 세바스티안 스탠 – 하비 덴트
- 스칼렛 요한슨 – 하비 덴트의 아내
- 콜린 패럴 – 오즈 코브 (펭귄 스핀오프 출연)
- 배리 케오건 – 조커 (1편 엔딩 등장)
팬들의 기대와 추측
‘배트맨’ 1편의 성공 이후 팬들은 후속작의 공개가 늦어지자 점차 조바심을 내고 있었다. TheWrap은 리브스 감독과 톰린의 ‘배트맨 2’ 시나리오 작업 현황을 보도하며, 아직까지는 구체적인 줄거리가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HBO 맥스의 ‘펭귄’이 인기를 얻으면서 오즈 코브의 비중이 커질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제임스 건과 저는 맷 리브스 감독의 ‘배트맨 2’ 비전에 큰 기대를 품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만큼이나 이 작품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 피터 사프란, DC 스튜디오 공동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