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용 '노트패드++' 포트, 원 개발자가 무단 사용 주장
2003년 Don Ho가 만든 노트패드++는 윈도우 전용 텍스트 에디터로, 줄 번호 표시와 구문 강조 기능 등을 제공하며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다. 특히 윈도우 95부터 최신 버전까지 광범위한 호환성을 자랑했다.
최근 '맥용 노트패드++'라는 포트 버전이 등장했다는 소식이 퍼졌으나, 이 소식은 원 개발자 Don Ho에게도 놀라움을 안겼다. Ho는 맥용 버전의 개발자인 Andrey Letov가 노트패드++ 상표(이름)를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공식 버전이 아니라는 점 명시
맥용 노트패드++는 Notepad++ 공식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버전이 아니며, Ho는 해당 포트가 자신의 허락 없이 제작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사용자들에게 혼동을 줄 수 있는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사용자 주의사항
현재 맥용 노트패드++는 개발자의 개인 저장소에서 제공되고 있지만, Ho는 정식 버전이 아니며 공식적인 지원도 없다고 강조했다. 사용자들은 안전을 위해 공식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윈도우 버전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노트패드++의 역사와 특징
- 출시 연도: 2003년
- 원 개발자: Don Ho
- 주요 기능: 줄 번호 표시, 구문 강조, 플러그인 지원
- 지원 OS: 윈도우(95~최신 버전)
"노트패드++는 오랫동안 윈도우 사용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에디터입니다. 맥용 포트는 제 허락 없이 만들어진 것이며, 공식 버전이 아닙니다."
향후 전망
Ho는 맥용 노트패드++에 대한 공식적인 포팅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사용자들은 안전한 사용을 위해 공식 사이트를 통해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하는 것이 좋다.
출처:
Ars Techn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