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용 G-Mode Archives+ 이식작 ‘Xenosaga: Pied Piper’의 정식 출시일이 공개됐다. G-Mode은 해당 게임이 일본 시간 기준 2026년 4월 30일 자정에 정식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Xenosaga: Pied Piper’는 2004년 일본 피처폰으로 처음 선보였던 작품으로, Xenosaga 시리즈의 첫 작품인 ‘Xenosaga Episode I: Der Wille zur Macht’의 약 1세기 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주인공은 인간 ‘Jan Sauer’로, 훗날 ‘Ziggy’로 불리는 인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PC 버전도 동시 출시 가능성
G-Mode은 지난 4월 중순 해당 이식작을 처음 공개했지만, 당시에는 정확한 출시일을 밝히지 않았다. 또한, 해당 공지에서는 PC 버전(스팀) 출시일은 명시하지 않았지만, 최근 G-Mode Archives+ 시리즈는 닌텐도 스위치와 스팀 동시 출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예를 들어, ‘Armored Core Mobile 3’(2026년 1월 22일)와 ‘Digital Devil Saga: Avatar Tuner – A’s Test Server’(2026년 4월 16일)도 동일한 방식으로 출시됐다.
이에 따라 ‘Xenosaga: Pied Piper’ 역시 닌텐도 스위치와 PC 스팀에서 동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G-Mode은 닌텐도 스위치용 이식작을 2026년 4월 30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PC 버전도 별도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