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AI 기반 챗봇 서비스인 제미나이가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이제 사용자는Gemini의 답변을 단순히 텍스트로 확인하는 것에서 나아가, 워드 파일(.docx)이나 라텍스 문서(.tex) 등 다양한 형식의 파일을 직접 생성할 수 있게 됐다.

이 기능은 특히 문서 작업을 자주 하는 사용자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는 AI의 답변을 복사해 워드나 에디터에 붙여넣어야 했지만, 이제는Gemini가 직접 파일을 생성해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간 절약은 물론, 오류 발생 가능성도 줄어들 전망이다.

지원 파일 형식

  • 문서 파일: .docx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 라텍스 문서: .tex (학술 논문, 기술 문서 작성용)
  • 텍스트 파일: .txt (일반 텍스트)
  • 코드 파일: .py, .js 등 (프로그래밍 스크립트)

주요 특징

  • 직접 파일 다운로드: 생성된 파일을 즉시 다운로드할 수 있어 편리성 극대화
  • 다양한 형식 지원: 워드, 라텍스 등 다양한 형식의 문서 생성 가능
  • 생산성 향상: 복사-붙여넣기 과정 생략으로 작업 효율성 제고
  • 실시간 확인: 생성된 파일을 바로 확인하고 수정 가능

사용 방법

제미나이에게 파일 생성이 필요한 요청을 하면 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사용할 수 있다:

‘워드 파일로 된 보고서 초안을 작성해줘’
‘라텍스 형식으로 된 수학 논문 템플릿을 만들어줘’

이후Gemini는 요청에 맞는 파일을 생성하고, 사용자는 이를 즉시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기대 효과

이번 기능 추가로Gemini는 단순히 질의응답을 넘어, 실제 업무에 활용 가능한 도구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연구자, 학생, 개발자 등 문서 작업이 빈번한 사용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업 내 문서 관리 효율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은Gemini의 지속적인 기능 확장을 통해 AI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지속할 계획이다.

출처: Engad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