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가전업체로 유명한 드림(Dreame)이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드림 넥스트(DREAME NEXT)’ 행사에서 로켓 부스터를 장착한 전기차 콘셉트 ‘네뷸라 넥스트 01 JET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 차량은 시속 0-100km 도달 시간을 0.9초로 단축하는 성능을 자랑하며, 고체전지와 600m 감지 LiDAR 등 첨단 기술을 탑재했다.
드림은 네뷸라 넥스트 01 JET 에디션을 통해 자율주행, 모터, AI, 로봇 기술 개발의 미래상을 제시했다. 특히 차량 후면에 장착된 맞춤형 고체연료 로켓 시스템은 150밀리초 이내 반응하며 최대 100kN의 추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로켓 시스템은 콘셉트 전용으로, 양산 계획은 없다.
주요 기술 사양
- 로켓 부스터: 시속 0-100km 도달 시간을 0.9초로 단축하는 맞춤형 고체연료 로켓 시스템. 150밀리초 이내 반응 및 최대 100kN 추력 제공.
- 고체전지: 에너지 밀도 450Wh/kg 이상으로, 양산 가능성 검토 중인 고성능 배터리.
- LiDAR: 최대 600m 거리에서 물체 감지 가능.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용으로 설계됨.
- 스마트 홈 허브: 드림의 AI 어시스턴트를 통해 차량이 로봇, 가전기기 등과 연결되어 모바일 명령 센터로 활용 가능.
드림은 2027년부터 차량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지만, 로켓 부스터는 콘셉트 전용으로 양산 모델에는 탑재되지 않을 예정이다. 이 콘셉트는 드림이 자동차 시장에 진출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미래 기술 개발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는 사례다.
출처:
CarSco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