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포츠카 제조사 카터햄이 개발 중인 전기 스포츠카 프로젝트 V가 드디어 실차 테스트에 나섰다. 지난해 도쿄 모터쇼에서 첫 프로토타입을 공개한 이후 약 1년 만에 공개된 새로운 주행 영상에서 프로젝트 V는Updated design and interior를 갖춘 채 주행 테스트를 수행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카터햄은 프로젝트 V의 양산 목표 시기를 2025년 말 또는 2026년 초로 설정했으나, 아직 구체적인 양산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尽管如此, 회사는 2026년까지 테스트를 지속하며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V의 주요 특징
프로젝트 V는 프랑스 디자이너 앤서니 자나렐리가 디자인한 ‘순수하고 단순한’ 미학을 구현한 전기 스포츠카다. 초기 컨셉트와 비교했을 때 후면 디자인이 수정되어 4개의 원형 테일램프가 적용됐으며, 이는 글로벌 규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조치다. 이외에도 타원형 그릴과 19인치 및 20인치 스태거드 휠이 특징이다.
실내 공간과 디지털 인터페이스
프로젝트 V의 실내는 2+2 시트 configuration으로 변경됐다. 운전석 앞에는 원형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장착됐으며, 카터햄 세븐의 플랫 대시보드 디자인이 일부 계승됐다. 이 같은 변화는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능과 배터리 기술
프로젝트 V는 47kWh 침수 냉각 배터리를 탑재해 고온·고압 환경에서도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 배터리는 야마하제 e-액슬에 연결되어 268마력(200kW / 272PS)의 출력을 낸다. 차량 무게는 1,430kg로, 0-100km/h 가속은 5초 이내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고 속도는 230km/h까지 달릴 수 있다.
WLTP 기준 주행 가능 거리는 약 400km로, 100kW DC 급속充電器를 사용하면 20%에서 80%까지 약 20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다만 카터햄은 “모든 사양은 개발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는 목표치”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프로젝트 V의 개발 연혁
카터햄은 2022년 9월 프로젝트 V 개발을 시작했으며, 2023년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첫 컨셉트 모델을 공개했다. 이후 2년간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며 성능과 디자인 최적화를 진행해 왔다.虽然 양산 일정이 지연되고 있지만, 회사는 전기 스포츠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프로젝트 V는 카터햄의 전기차 도전 정신이 담긴 결과물입니다.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성능을 추구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