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드 니트로와 엑스박스 게임패스 ‘스타터 에디션’ 신규 번들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디스코드와 엑스박스 게임패스의 협력을 예고한 지 하루 만에 새로운 유출 정보가 등장했다. 디스코드 프리뷰스에 따르면, ‘엑스박스 게임패스 스타터 에디션’이 디스코드 니트로와 함께 번들로 제공될 예정이다.
스타터 에디션의 주요 혜택
- 50개 이상의 게임 접근 권한: 엑스박스 게임패스 라이브러리에서 제공되는 게임 이용 가능
- 월 10시간의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 스트리밍: 클라우드를 통한 게임 플레이 지원
- 엑스박스 리워드 포인트 적립: 게임 플레이 시 포인트 적립 가능
현재까지 공개된 게임 목록은 제한적이지만, 유출된 이미지에는 스타드래브 밸리(Stardew Valley)와 폴아웃 4(Fallout 4)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48개 이상의 게임은 아직 미공개 상태다.
디스코드와 엑스박스의 전략적 협력
이번 번들은 디스코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적 제휴의 일환으로, 게임 커뮤니티와 스트리밍 서비스 간 결합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디스코드 니트로의 구독자들에게 엑스박스 게임패스의 스타터 에디션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 유입과 플랫폼 간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번들은 게임 커뮤니티와 스트리밍 서비스의 결합을 통해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 — 디스코드 프리뷰스
출시 일정 및 가격 미정
현재까지 스타터 에디션의 출시 일정과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협력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와 함께 공식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출된 정보의 진위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관련 업계에서는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더 버지(The Verg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The V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