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개인 변호사이자 前 뉴욕시장인 루디 줄리아니가 81세의 나이로 병원에 입원해 ‘치명적’이지만 안정적인 상태로 중환자실에 있다고 그의 대변인이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줄리아니의 대변인 테드 굿먼은 성명을 통해 “그는 평생 모든 시련을 이겨낸 투사로, 지금도 같은 강인함으로 투병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애칭인 ‘미국의 시장(America’s Mayor)’으로 불리는 줄리아니를 위한 기도를 호소했다.

굿먼 대변인은 줄리아니가 입원한 구체적인 사유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이 소식은 속보로 전하는 바이며,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출처: Ax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