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경찰은 5일(현지시간) 메트 갤러리 레드카펫 near the red carpet near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에 난입한 시위자를 제압하고 연행했다. 시위자는 제5대로를 가로질러 달리다 강철 바리케이드를 넘어 접근했으며, 경찰이 순식간에 제압해 바닥에 쓰러뜨렸다.

‘#MetGala 레드카펫에 난입하려는 시도를 경찰이 제압하는 장면’
— 뉴욕 매거진(@NYMag), 2026년 5월 4일

사건 당시 메트 갤라리가 열리고 있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인근에서 부상자는 없었다고 당국은 밝혔다. 시위자의 신원이나 혐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제프 베이조스와 그의 아내 로렌 산체스 베이조스가 메트 갤라의 명예 의장으로 위촉되면서 촉발됐다.Amazon의 노동 환경 문제를 비판하는 메시지가 뉴욕 곳곳에 등장했으며, 일부 단체는 ‘엘론을 싫어하는 모든 사람들’이라는 이름으로 보이콧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들은 아마존의 창고 노동 환경 문제를 상징하는 ‘가짜 소변 병’을 미술관 주변에 배치했다고 주장했으나, 확인되지 않았다.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시위자는 두 개의 강철 바리케이드를 넘어 레드카펫 near the red carpet near the entrance까지 접근했으며, 패션 디자이너 톰 포드와 배우 줄리안 무어로부터 약 6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제압됐다. 포드는 무어를 보호하기 위해 몸을 움직였다.

뉴욕 경찰은 이날 늦은 시간对此에 대한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메트 갤라는 2024년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자 체포 사건 등 지속적인 시위의 표적이 되고 있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