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크는 2025년 1분기(1~3월) 실적에서 분기 손실을 600만 달러로 축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인 2024년 1분기의 3890만 달러 손실과 비교해 큰 개선으로, 코로나19 이후 가장 강력한 분기 실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네마크는 1월과 2월 초반에 디즈니의 '주토피아 2'와 '아바타: 불과 재'의 후광으로 분기 초반을 버텼으며,_PARAMOUNT의 '스크림 7', SONY의 'GOAT', 그리고 유튜버 마키플라이어의 공포 영화 '아이언 량' 등도 흥행에 기여했다. 특히 3월에는 픽사의 신작 '호퍼스'와 아마존 MGM의 '프로젝트 헤일 메리'가 각각 선전하며, 이 두 작품이 국내에서만 3억 19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분기 전체 17억 7천만 달러의 박스오피스 기록을 이끌었다.

시네마크는 1분기 실적에 대해 “코로나19 이후 가장 강력한 분기 실적”이라고 평가하며, “모든 수익 카테고리와 조정 EBITDA에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상위 라인 성장과 마진 확대를 이뤘다”고 밝혔다. 시네마크의 숀 갬블 CEO는 “팀의 철저한 운영과 시장 우위 강화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5년 3월은 극장업계가 30년 만에 가장 힘든 봄철 슬럼프를 겪은 달로 기록됐다.即便如此, 시네마크는 디즈니와 아마존 MGM의 대작들로 인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시네마크는 1분기 실적이 6억 4300만 달러로, 월스트리트 예상(6억 1800만 달러)을 웃돌았다. 또한 주당 손실도 17센트에서 0.06센트로 개선됐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