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 링 실사 영화, 런던에서 본격 촬영 중
FromSoftware의 인기 게임 ‘엘든 링’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가 런던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다. 최근 공개된 세트 사진을 통해 A24의 각색이 얼마나 현실감 넘치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팬들은 기대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CGI 없이 실물로 재현된 ‘더 랜즈 비트윈’
사진 속 세트는 게임 내 주요 지역인 ‘랜즈 오브 더 랜드’의 풍경을 실물로 재현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레이리아 아카데미의 수많은 새장, 에르드트리 상징 깃발, 레이델 기사단의 투구 등 고풍스러운 장식들이 실물로 제작되어 실사 영화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세트 사진을 통해 ‘엘든 링’의 웅장하고 세밀한 세계관이 실사 영화에서도 그대로 구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히, 레이리아 아카데미의 ‘글린트스톤 마법’이나 레날라와 라다곤의 붉은 늑대 등 인기 캐릭터들의 등장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던그 이터’의 등장 가능성도?
또 다른 세트 사진에서는 게임 오프닝에서 등장했던 던그 이터가 교수형을 당했던 형틀이 포착됐다. 던그 이터는 게임 내 독특한 퀘스트 라인으로 유명한 캐릭터로, 플레이어는 그를 소환수로 활용하거나 침략 NPC로 만날 수 있었다. 실사 영화에서도 그의 등장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형틀의 등장은 게임 오프닝의 iconic한 컷신을 실사화할 가능성도 시사한다. 던그 이터가 영화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기대되는 캐스트와 제작 규모
엘든 링 실사 영화는 알렉스 가랜드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예산은 1억 달러 이상으로 A24의 역대 최대 규모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맥스웰 제이컵 프리드먼, 피어스 브로스넌, 앤드류 가필드 등 유명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 세트 사진을 통해 확인된 실물 재현과 알렉스 가랜드 감독의 연출력, 그리고 대규모 제작비는 엘든 링 실사 영화가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팬들은 앞으로의 전개를 주목하고 있다.
엘든 링 실사 영화, 어떤 모습으로 공개될까?
- 레이리아 아카데미의 실물 세트: 게임 내 마법과 캐릭터들의 등장 가능성
- 던그 이터의 형틀: 게임 오프닝 컷신의 실사화 가능성
- 에르드트리 상징 깃발과 레이델 기사단 투구: 고풍스러운 세계관 재현
- 알렉스 가랜드 감독과 대규모 제작비: A24의 역대 최대 프로젝트
“세트 사진을 보니 CGI 없이도 ‘더 랜즈 비트윈’의 웅장함이 그대로 재현될 것 같아 정말 기대가 된다.”
“던그 이터의 형틀이 등장했다는 건, 게임 오프닝 컷신이 실사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일 수도 있다.”
엘든 링 실사 영화는 앞으로의 공개가 더욱 기대되는 작품으로, 팬들은 실물 세트와 캐스트의 조합을 통해 어떤 놀라운 모습을 선보일지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