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주말에는 흥미로운 영화와 드라마가 줄줄이 공개된다. 2026년 개봉 예정작이 VOD로 선공개되고, 넷플릭스에서는 스타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신작 드라마가 공개된다. 훌루와 FX의 깜짝 에피소드, 그리고 공포 anthology 시리즈의 새로운 시즌까지, 주말 감상용 콘텐츠를 엄선해 소개한다.
‘파리대왕’(넷플릭스) – 고전 소설의 새로운 재해석
고전 소설 ‘파리대왕’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로 새롭게 탄생했다. 윌리엄 골딩의 1954년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1950년대 소년들이 무인도에 표류한 후 권력 다툼으로 폭력적이게 변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Adolescence’의 공동 창작자 잭 손이 각본과 제작을 맡았으며, 총 4회로 구성된 에피소드가 지난 월요일에 공개됐다. 원작 팬이거나 잭 손의 새로운 작품에 관심이 있다면 주말에 시청해 볼 만하다.

‘더 드라마’(2026) – 로버트 패틴슨 & 젠데이아 출연작
‘드림 시나리오’의 크리스토퍼 보르글리 감독이 연출한 ‘더 드라마’가 VOD로 공개됐다. 로버트 패틴슨과 젠데이아가 연기한 약혼 커플이 결혼식 전날 shocking한 사실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는 관계의 진실성과 비용을 다룬 어둡고 유머러스한 작품이다. 지난 4월 미국 극장에 개봉한 후 VOD로도 만나볼 수 있다.

‘레디 오어 낫 2: 히어 아이 컴’(2026) – 공포 액션의 귀환
2019년 ‘레디 오어 낫’이 큰 인기를 얻자, 후속작 ‘레디 오어 낫 2: 히어 아이 컴’이 공개됐다. 전편의 감독 매트 베티넬리-올핀과 타일러 길럿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샘아라 위빙이 연기한 그레이스가 동생(캐서린 뉴턴)을 보호하기 위해 전편과 같은 사냥 의식에 휘말리는 스릴러 액션물이다. 지난 3월 미국 극장에 개봉한 후 VOD로도 만나볼 수 있다.

기타 주목할 신작
- ‘로드 오브 더 플라이즈’(넷플릭스) – 고전 소설을 드라마로 재탄생시킨 작품
- ‘더 드라마’(2026) – 로버트 패틴슨 & 젠데이아의 화제작
- ‘레디 오어 낫 2: 히어 아이 컴’(2026) – 공포 액션의 후속작
- FX 깜짝 에피소드(훌루) – 인기 드라마의 surprise 추가 회차
- ‘AMC+ & 쉬더’ 공동 제작 공포 anthology 시리즈 – 새로운 시즌 공개
주말 스트리밍 팁
이번 주 주말에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흥미로운 콘텐츠가 공개된다. 특히 ‘파리대왕’은 고전 소설 팬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이며, ‘더 드라마’와 ‘레디 오어 낫 2’는 스타 캐스팅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주말 감상에 제격이다. 훌루와 FX의 깜짝 에피소드, 그리고 공포 anthology 시리즈의 새로운 시즌도 함께 즐겨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