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자이언츠가 새 헤드코치 존 하바우 감독 체제에서 로스터 재정비를 본격화하면서 4명의 선수를 방출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자이언츠는 성명을 통해 라인배커 스웨이즈 보즈먼, 디펜시브 엔드 엘리야 채트먼, 리시버 코트니 잭슨, 디펜시브 엔드 말론 투이풀로투를 방출했다고 밝혔다.
보즈먼은 지난 시즌 자이언츠에서 6경기에 출전했으며, 주로 스페셜팀에서 활동했다. 채트먼은 지난 2년간 뉴욕에서 22경기에 출전해 1개의 샥, 2회의 태클 포 로스, 3회의 쿼터백 히트를 기록했다. 반면 투이풀로투는 커리어 33경기에 출전했지만, 잭슨과 함께 정규시즌 출전 기록은 없었다.
이번 방출로 자이언츠는 하바우 감독의 새로운 전략에 맞춰 팀의 체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자이언츠는 앞으로도 로스터 변화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