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NFL 스타이자 디펜시브 엔드였던 조시 마우로(Josh Mauro)가 지난달 35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캘리포니아 포스트(California Post)의 보도에 따르면, 마우로의 사인은 약물 과다복용(accidental drug overdose)으로 최종 확인됐다.
공식 사인명은 '급성 펜타닐·코카인·에탄올 복합 중독(acute combined fentanyl, cocaine, and ethanol intoxication)'이었다.
선수 경력
마우로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대학 미식축구를 활약했으며, 2014년 드래프트에서 지명되지 못했다. 이후 4년간 애리조나 카디널스에서 활동한 뒤, 뉴욕 자이언츠(2018)와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2019)에서 각각 한 시즌을 뛰었다. 선수 생활의 마지막 두 시즌(2020~2021)을 다시 카디널스에서 보낸 그는 정규 시즌 80경기 출전(40선발)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