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스타 쿼터백 패트릭 마홈스가 지난 12월 15일 왼쪽 무릎 ACL과 LCL 손상으로 수술을 받은 후 재활 중이다. 코치 앤디 리드는 1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마홈스가 "회복이 진전되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개막전 복귀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강조했다.

마홈스는 지난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Mahomies Vegas 골프 클래식'에 참가해 골프를 즐겼고, SNS에 공유한 영상에서 왼쪽 무릎 상태가 양호해 보였다. 이는 재활 과정의 긍정적인 신호로 풀이된다.

한편 NFL은 마홈스의 복귀 일정이 아직 명확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치프스를 프리매치 시간대에 편성했다. NFL 운영국장 한스 슈뢰더는 "치프스는 리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팀 중 하나로,近年来 몇 년간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왔다"며 "개막전 복귀를 희망했지만, 리드의 최근 발언으로 회복 상황이 더 나아졌음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