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내셔널 풋볼 리그)은 방송 일정의 유연성을 중시하면서도, 각 팀의 프라임타임 경기 수에 대한 명확한 규정을 두고 있다. NFL에 따르면, 한 팀당 최대 8회의 프라임타임 경기 편성이 가능하며, 이 중 7경기는 기본적으로 편성되고, 추가로 1경기가 '플렉스(Flex)' 제도를 통해 편성될 수 있다.

이 규칙은 특히 LA 램스(Los Angeles Rams)에게 주목받고 있다. 2026년 현재 램스의 정규 시즌 일정에는 이미 7회의 프라임타임 경기가 포함되어 있으며, 17주차 원정 경기( Там파베이 버커니어스)와 18주차 홈 경기(시애틀 시호크스)가 추가 프라임타임 편성 대상이다.

17주차 또는 18주차 중 한 경기만 프라임타임 가능

NFL은 시즌 막바지인 17주차와 18주차에 프라임타임 경기를 집중 편성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램스의 경우, 17주차 원정 경기나 18주차 홈 경기 중 한 경기만 프라임타임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17주차 경기(12월 27일)가 NBC의 Sunday Night Football이나 NBC/Peacock의 Saturday Night Football으로 편성될 수 있으며, 18주차 경기(1월 4일)는 ESPN의 Monday Night Football이나 ESPN/ABC의 Saturday Night Football으로 편성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두 경기 모두 프라임타임으로 편성될 수는 없다. NFL은 매 시즌마다 가장 흥미로운 경기 구성을 위해 규칙을 유연하게 적용하고 있지만, 이 경우만큼은 엄격한 제한이 적용된다.

규칙 변화 가능성도 열어둠

NFL은近年来 방송 시청률과 팬 engagement를 극대화하기 위해 프라임타임 경기 수를 늘리는 추세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각 팀당 최대 8회의 프라임타임 경기 편성 규칙이 유지되고 있다. 향후 NFL이 경기 구성의 최적화를 위해 '규칙이 없는 규칙'을 도입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는 NFL이 방송사와 협력해 시즌 일정을 더욱 역동적으로 편성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는 변화다.

"NFL은 방송 일정의 유연성을 높이면서도, 각 팀의 프라임타임 경기 수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리그의 흥행과 팬들의 관심도를 동시에 고려한 결정이다."

LA 램스의 경우, 2026년 시즌 프라임타임 경기 편성이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된다. 팬들은 램스의 경기 일정을 면밀히 살펴보며, 추가 프라임타임 경기 편성이 결정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