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트리블릿 칠(Nutribullet Chill)’은 기존 아이스크림 메이커보다 훨씬 적은 공간을 차지하는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kitchen counter에 밀려 있던 가전제품들(에어프라이어, 토스터 오븐, 빵 굽는 기계, 밥솥, 스탠드 믹서 등)을 바라보며 고민하던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닌자 크리미(Ninja Creami)’의 베이스 크기가 가로 17.44cm, 세로 8.58cm인 반면, ‘칠’의 베이스 크기는 가로 9.6cm, 세로 5.74cm에 불과하다. 이 덕분에 주방 카운터에 쉽게 자리를 잡을 수 있으며, DIY 아이스크림 열풍이 식은 후에도 보관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누트리블릿 칠’은 현재 누트리블릿 공식 스토어와 아마존을 통해 199.99달러에 판매 중이며, 16온스(약 473ml) 용량의 핀트컵 2개가 포함된 패키지로 제공된다. 사용자들은 이 제품으로 직접 아이스크림, 셔벗, 슬러시 등 다양한 얼린 디저트를 만들 수 있다.
‘칠’의 등장으로 아이스크림 메이커 시장은 더욱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주방 공간이 협소한 도시형 주택이나 아파트 거주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The V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