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이브닝 뉴스, 도쿠필 앵커로 시청률 400만 명 이하로 추락
최근 CBS 이브닝 뉴스가 ABC와 NBC의 야간 뉴스 프로그램에 크게 뒤처지며, 일일 시청자 수가 400만 명 이하로 떨어졌다. 이 같은 추락은 시청률 수치로만 확인되는 문제가 아니다.CBS의 토니 도쿠필 앵커는 Poor direction(부적절한 진행)으로 내부적으로도 평판이 좋지 않다. CBS 내부 관계자들조차 그의 능력을 의심하고 있는 실정이다.
바니 와이스 CBS 편집장의 ‘페트’로 시작된 도쿠필의CBS 커리어
지난 목요일 Vanity Fair는 도쿠필의CBS 입사 초기 상황을 다룬 기사를 게재했다. 20여 명의 CBS 내부 관계자(일부 익명)를 인용한 이 기사는 도쿠필이 CBS에서 겪은 어려움을Detail하게 서술하고 있다.
도쿠필의 첫 정규 방송에서 그가Teleprompter(텔레프롬프터)를 제대로 읽지 못하고 실수했던 이유가 바로 CBS 뉴스 편집장 바니 와이스의Script 변경 때문이었다. 와이스는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Teleprompter에 내용을 두 번 삽입했고, 도쿠필은 이를 제대로 읽지 못해 수초간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Aidan McLaughlin 기자는 “도쿠필은Teleprompter에 중복된 텍스트로 인해 몇 초간 말을 더듬었다”고 전했다.
2024년 타네히시 코츠 인터뷰, 도쿠필의CBS 커리어 전환점
도쿠필의CBS 커리어는 2024년 타네히시 코츠 작가와의 인터뷰에서 결정적인 전환점을 맞았다. 도쿠필은 이 인터뷰에서Script를 벗어나 적절치 못한 질문을 던졌고, 이는 바니 와이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와이스가 CBS 뉴스의 편집장으로 임명된 후, 도쿠필은 그녀의 ‘페트’로 CBS의 앵커로 발탁됐다. 그러나 이는 CBS가 마땅한 인재를 찾지 못한 상황에서의 선택이었다는 후문이다.
도쿠필의CBS 커리어,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히다
- 첫 정규 방송에서Teleprompter 오류로 수초간 말문 막힘
- 바니 와이스의Script 변경으로CBS 앵커로서의 신뢰성 저하
- 2024년 타네히시 코츠 인터뷰에서Script 이탈로 CBS 내부적 비판 확산
- CBS가 인재 부족으로 도쿠필을 앵커로 기용했다는 내부 평판
“도쿠필은 CBS에서 CBS가 원하는 ‘페트’ 역할을 맡았지만, 그의CBS 커리어는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 Vanity Fair 기자 Aidan McLaugh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