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에이저 엔지니어링(Teenage Engineering)이 발표한 EP-136 KO Sidekick는 두 개의 KO-II 샘플러를 연결하도록 설계된 스타일리시한 2채널 믹서다. 하지만 KO-II에 국한되지 않고, 어떤 오디오 소스와도 연결할 수 있어 더욱 활용도가 높다.
이 믹서는 그동안 몇 차례 유출되었지만, 공개된 정보는 이 정도로 한정되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강력한 이펙트 프로세서로도 기능해, 사용자의 모든 악기에 TE의 인기 효과음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기능:
- 기본적으로 2개의 스테레오 입력 지원, 스플릿 오디오 어댑터를 사용하면 4개의 모노 입력으로 전환 가능
- USB-C를 통한 2개의 스테레오 채널 지원으로, 컴퓨터와 직접 연결해 제어 가능
- TE의 대표적인 펀치인 이펙트를 모든 악기에 적용할 수 있는 이펙트 프로세서 기능 탑재
이 제품은 공연 및 DJ 세트에서 실시간으로 효과를 적용하고자 하는 음악가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The V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