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9일, 팀 쿡 애플 CEO가 공식적으로 퇴임했다. 그의 임기 동안 애플은 ‘제품 혁신’이라는 스티브 잡스의 유산을 이어받아 ‘효율과 확장성’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했다.
잡스의 혁신 vs. 쿡의 효율
스티브 잡스는 ‘제품 혁신’이라는 아이콘으로 애플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들었다. 그의 리더십 아래 애플은 아이폰(2007년), 아이패드(2010년) 등 혁신적인 제품들을 세상에 내놓으며 기술 산업의 판도를 바꿨다. 그러나 그의 리더십은 ‘완벽주의’와 ‘고집’이란 평가를 동시에 받았다.
반면, 팀 쿡은 잡스가 남긴 ‘혁신’이라는 유산을 기반으로 ‘효율과 확장성’을 중시하는 리더십으로 애플을 이끌었다. 그의 임기 동안 애플은 글로벌 시장으로의 급속한 확장과 공급망 혁신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했다.
쿡의 리더십이 애플에 남긴 것
- 공급망 혁신: 쿡은 애플의 공급망을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재편했다. 그의 경험은 애플이 ‘제조 비용 절감’과 ‘품질 관리’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했다.
- 글로벌 확장: 쿡은 애플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은 애플의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 서비스 사업 성장: 앱스토어, 애플 뮤직, 애플 TV+ 등 서비스 사업을 적극 육성해, 하드웨어에만 의존하던 애플의 수익 구조를 다변화했다.
- 사회적 책임: 쿡은 ‘환경 보호’와 ‘다양성’ 등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애플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쿡의 시대, 애플의 새로운 도전
쿡의 임기 동안 애플은 ‘혁신’이라는 단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다. 그의 리더십 아래 애플은 ‘제품 혁신’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사회적 책임 혁신’을 동시에 추구했다. 특히, AI(인공지능)과 AR(증강현실) 등 미래 기술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며 ‘다음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혁신은 제품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비즈니스 모델, 공급망,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혁신하는 것도 혁신입니다.” — 팀 쿡
쿡의 퇴임, 애플의 새로운Chapter
팀 쿡의 퇴임으로 애플은 새로운 리더십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그의 13년 임기는 ‘효율과 확장성’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애플에 정착시켰다. 이제 애플은 ‘다음 혁신’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출처:
The V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