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실사 리메이크 열풍이 멈추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1992년 개봉한 고전 애니메이션 ‘펀 Gully: 마지막 우림’이 실사 영화로 재탄생한다. 마리엘 헐러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영화 ‘펀 Gully’는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애니메이션으로, 벌목꾼이 요정의 마법으로 작아지면서 우림의 중요성을 깨닫는 이야기를 그렸다.虽然 당시 박스오피스 성적은 평범했지만, VHS 시대를 풍미하며 90년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팀 커리의 섹시한 오염 몬스터 목소리와 엘튼 존의 음악, 로빈 윌리엄스의 코믹 연기는 세대별로 회자되는 명장면으로 남았다.

한편, 로빈 윌리엄스는 디즈니가 알라딘의 his 목소리를 ‘펀 Gully’ 마케팅에 무단 사용하자 격분하기도 했다. 그는 디즈니에 사용 중단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일화는 두 거장 사이의 갈등으로도 유명하다.

현재 출연진은 공개되지 않았다. 원작에서는 사만다 매티스, 조너선 워드 등이 출연했으며, 빌 크로이어가 감독을 맡았다. 헐러 감독은 지난해 ‘나이트비치’를 연출했으며, 톰 행크스와 함께 신작 야구 영화 ‘더 컴백’을 준비 중이다. 이 작품은 최근 소니 픽처스로 제작사가 옮겨갔다.

프로젝트는 아마존 MGM에서 진행 중이며, 아직 구체적인 상영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 실사 리메이크 열풍이 지속되면서, 원작 팬들은 새로운 각색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 AV 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