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레이크시티(UT) — 2025년 10월 11일, 애리조나 주립대 와이드 리시버 조던 타이슨이 유타대와의 경기에서 태클을 뿌리치고 터치다운을 기록했습니다. (사진: Boyd Ivey/Icon Sportswire via Getty Images)
SB Nation.mock 드래프트 2026 시즌 개막
매년 NFL.mock 드래프트 시즌을 맞아 SB Nation의 32개 NFL 사이트가 모여 전체 1라운드.mock 드래프트를 진행합니다. 실제 드래프트(2026년 4월 23~25일)와 맞춰 각 사이트 관리자들이 순차적으로 선수를 지명하고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이후 종합 분석과 최종 평가가 추가됩니다.
이제 2026.mock 드래프트 첫 번째 지명을 공개합니다.
피츠버그 스틸러스, 조던 타이슨 영입… 공격력 보강 계획은?
SB Nation의 Behind The Steel Curtain 사이트 관리자인 Jarrett Bailey는 21순위로 애리조나 주립대 WR 조던 타이슨을 지명했습니다. 타이슨은 뛰어난 피지컬과 스피드를 겸비한 리시버로, NFL 진출 후 팀 공격의 새로운 옵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Bailey의 선택 이유
타이슨의 스킬셋은 팀 내 D.K. 메트캘프와 마이클 피트맨 Jr.의 스타일과 다소 중복될 수 있지만, 새로운 공격 패턴을 구축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또한, 3학년 리시버 로만 윌슨이 WR3/4로 활동 중인 점을 고려해 타이슨을 즉시 전력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전문가들의 분석
Bailey의 선택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 장점: 타이슨의 피지컬과 속도 조합은 상대 수비수와의 몸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으며, 팀의 공격 옵션을 다변화할 수 있습니다.
- 단점: 이미 메트캘프와 피트맨 Jr.가 팀의 주축 리시버로 활동 중인 만큼, 공격 패턴이 한쪽으로 치우칠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전임 헤드코치의 지명 선수라는 점에서 재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Bailey는 “가상의 GM으로서 팀의 미래를 위해 과감한 선택을 했다”며 자신의 신념을 강조했습니다. 타이슨의 데뷔는 팀의 공격력 강화와 신인 기용 전략의 핵심으로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