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스트리밍을 풍성하게 채울 신작 영화 Best 21
4월은 새로운 영화들이 스트리밍 플랫폼에 대거 공개되는 달이다. 극장 개봉작은 물론, 지난 몇 달간 인기를 모았던 작품들의 스트리밍 데뷔와 함께 다양한 플랫폼의 독점 신작들이 속속 등장한다. 시드니 스위니 주연의 ‘하우스메이드’, 티모시 샬라메의 오스카 후보작 ‘마티 슈프림’, 박찬욱 감독의 ‘노 오더 초이스’ 등 주목할 만한 작품들을 엄선해 정리했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이 목록은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HBO 맥스, 파라마운트+ 등 주요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는 4월의 베스트 신작 영화들이다.
극장 개봉작의 스트리밍 데뷔
4월에는 극장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작품들이 스트리밍 플랫폼에 첫 선을 보인다. 그중에서도 특히 주목할 만한 작품들은 다음과 같다.
1. 하우스메이드 (The Housemaid) – 스타즈, 4월 1일
시드니 스위니 주연의 이 영화는 2022년 프리다 맥패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지난해 큰 인기를 얻었다. 시드니 스위니는 부유한 부부를 위해 일하는 젊은 하녀로 출연하며, 그들의 완벽해 보이는 삶 속에 감춰진 어두운 비밀을 발견하게 된다. 폴 피그 감독(‘심플 페이버’, ‘브라이즈메이즈’)은 이 R등급의 에로틱 스릴러를 재탄생시키며, 1990년대 이후 사라졌던 장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이 영화는 3500만 달러의 저예산으로 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4억 달러 이상의 흥행을 기록하며 어른들을 위한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2027년에는 ‘하우스메이드의 비밀’(The Housemaid’s Secret)이라는 제목의 후속편이 공개될 예정이며, Kirsten Dunst가 합류할 예정이다.
2. 크라임 101 (Crime 101) – 아마존 MGM 스튜디오, 프라임 비디오, 4월 1일
지난해 초 공개됐지만 주목받지 못한 ‘크라임 101’은 놀라운 캐스팅과 스토리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베리 케오건, 할리 베리, 닉 놀테가 출연하며, 현대 범죄 소설의 거장 돈 윈슬로의 원작을 바탕으로 바트 레이튼이 각본과 감독을 맡았다. 헴스워스는 LA의 101번 고속도로를 무대로 활동하는 교묘한 도둑으로, 베리는 보험 조사관, 러팔로는 한 전문가의 범죄를 입증하기 위해 노력하는 형사로 출연한다. 각기 다른 narrative가 교차되며 펼쳐지는 이 영화는 성인 관객을 위한 세련된 스릴러로, 스타 캐스팅과 뛰어난 연출이 돋보인다.
주요 플랫폼의 독점 신작
4월에는 각 플랫폼에서 독점 공개되는 신작 영화들도 눈길을 끈다. 그중에서도 특히 주목할 만한 작품들은 다음과 같다.
3. 마티 슈프림 (Marty Supreme) – (플랫폼 미정), 4월
티모시 샬라메가 주연한 이 영화는 오스카 후보로도 거론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샬라메는 자신의 삶을 통제하려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연기하며, 그의 연기력과 영화의 완성도로 주목받고 있다.
4. 노 아더 초이스 (No Other Choice) – (플랫폼 미정), 4월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 박찬욱의 신작 ‘노 아더 초이스’는 선택의 기로에 선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박찬욱 감독의 독특한 스타일과 함께,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
5. 아웃컴 (Outcome) – 애플 TV+, 4월
조나 힐의 신작 ‘아웃컴’은 키아누 리브스가 출연하며, 코미디 장르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마크 월버그와 폴 월터 하우저가 출연하는 웃음 코미디와,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충격적인 상어 영화 등도 주목할 만하다.
4월 스트리밍 베스트 선택 가이드
4월에는 이 외에도 수많은 신작 영화들이 스트리밍 플랫폼에 공개된다. 각 플랫폼의 카탈로그를 꼼꼼히 살펴보면, 자신에게 딱 맞는 영화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극장 개봉작의 스트리밍 데뷔와 플랫폼 독점 신작을 중심으로 엄선한 이 목록이 당신의 4월 스트리밍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주요 플랫폼별 4월 신작 영화
- 넷플릭스: ‘하우스메이드’, ‘상어 영화’(미정)
-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크라임 101’
- HBO 맥스: ‘마티 슈프림’(미정)
- 파라마운트+: ‘노 아더 초이스’(미정)
- 애플 TV+: ‘아웃컴’
마무리
4월은 새로운 영화들이 쏟아지는 달이다. 극장 개봉작의 스트리밍 데뷔와 플랫폼 독점 신작을 비롯해, 각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관객들은 풍성한 영화를 만날 수 있다. 이 목록을 참고해 당신의 취향에 맞는 영화를 찾아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