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실험용으로 사용하던 원숭이 160마리 이상을 비영리 동물보호단체 ‘본프리 USA’로 이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프리 USA는 텍사스에 위치한 대규모 영장류 보호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CDC는 이 같은 조치를 ‘특별하고 시급한 필요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관 대상 동물들의 주거 공간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이 계획은 미국 총무청(GSA)이 운영하는 조달 웹사이트에 게시된 계약 제안 공고문을 통해 확인됐다.

이관 일정은 아직 구체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CDC는 오는 5월 28일까지 관련 제안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STA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STA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