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지난 CES 2026에서 가장 주목받은 제품으로 꼽힌 ‘월페이퍼 OLED TV’(정식명칭: OLED evo W6)의 가격이 공개됐다. 연필 두께만큼 얇은 이 TV는 무선 설계와 최신 OLED 기술을 탑재해 선명한 색감과 반사 방지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CES 2026 최고의 TV로 선정될 만큼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을 자랑한다.
가격은 77인치 모델이 550만원, 83인치 모델이 75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LG의 최고급 OLED TV인 OLED evo G6 시리즈보다 각각 100만원씩 비싼 프리미엄 모델이다. G6 시리즈가 더 합리적인 선택이지만, ‘월페이퍼’ 디자인의 ‘와우 효과’는 추가 비용을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평가가 많다.
만약 예산이 부족하다면 LG의 보급형 OLED TV도 고려해볼 만하다. 43인치 C6 모델은 139만원부터 시작하며, 구형 모델의 경우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65인치 C5 모델은 약 100만원, 77인치 모델은 약 15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구형 모델은 신형에 비해 밝기가 다소 떨어지고 반사율이 높지만, 어두운 방에서는 여전히 OLED만의 장점인 뛰어난 명암비와 진한 블랙 레벨을 제공한다.
출처:
Engad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