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리건 주에 거주하는 이자벨 레크소푸로(Isabelle Reksopuro)는 구글이 자신의 고향에서 데이터 센터 확장을 위해 공공 토지를 차지했다는 소문을 듣고 의구심을 품었다. “데이터 센터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아요.”라고 그녀는 말했다. 구글은 해당 토지를 차지했다는 주장을 부인했지만, 실상은 워싱턴 주 경계 nearby 도시인 더 댈레스(The Dalles)가Mount Hood 국유림의 150에이커 규모 토지를 반환 요청한 것이며, 구글은 이 토지의 주요 사용자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레크소푸로는 이 같은 오해가 데이터 센터 건설과 AI 정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이해를 방해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그녀는 데이터 센터 건설 현황과 AI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지도를 직접 제작했다. 이 지도는 공공 토지 사용 현황, 데이터 센터 입지, AI 정책 변화 등을 시각화해 제공한다.
레크소푸로는 “이 지도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데이터 센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정책 결정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그녀의 프로젝트는 데이터 센터 건설이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The V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