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M 텔레비전은 ‘ Django Unchained ’, ‘Reno 911’ 등 유명 작품의 프로듀서인 스타시 셰어(Stacey Sher)와 첫Look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 계약에 따라 셰어는 MGM 텔레비전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위해 TV 시리즈와 영화를 개발·제작할 예정이다.

셰어는 20여 년간 25편 이상의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전 세계 박스오피스 gross 27억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대표작으로는 ‘Pulp Fiction’, ‘Django Unchained’, ‘The Hateful Eight’, ‘Erin Brockovich’, ‘Garden State’, ‘Get Shorty’, ‘Gattaca’ 등이 있으며, TV 분야에서는 FX ‘Mrs. America’, AMC ‘Into the Badlands’, Comedy Central ‘Reno 911’, 넷플릭스 ‘Skylanders Academy’ 등을 제작했다.

최근에는 휴 그랜트 주연의 A24 영화 ‘Heretic’을 제작했으며, 현재는 콜린 후버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아마존 MGM 스튜디오 영화 ‘Verity’(감독: 마이클 쇼월터, 출연: 앤 해서웨이, 다코타 존슨, 조시 하트넷)의 제작을 맡고 있다.

MGM 텔레비전의 린지 슬로언(Lindsay Sloane) 수장은 “스타시 셰어는 지난 30년간 bold하고 문화적으로 resonant한 스토리를 선보이며Iconic한 프로젝트를 이끈 visionary 프로듀서”라며 “그녀의 독특한 목소리와 unforgettable한 스토리텔링 능력은 전 세계 관객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우리는 셰어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며, 함께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셰어의 회사인 Shiny Penny의 크리에이티브 임원인 케이티 아퀴노(Katie Aquino)는 ‘Heretic’의 associate 프로듀서로 활동했으며, ‘Verity’와 아마존 MGM 스튜디오의 ‘Baby Boom’ 리메이크 작품을 제작 중이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