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 미식축구(NFL) 진출이 불투명해진 디에고 파비아(24·쿼터백)는 대체 리그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 중이다. 특히 캐나다 CFL(캐나다 풋볼 리그) 진출을 고려한다면, 이미 위니펙 블루 봄버스가 그의 협상권을 확보한 상태다.

블루 봄버스는 2024년 파비아의 협상권을 확보했으며, UFL(유나이티드 풋볼 리그) 또한 그의 선택지 중 하나로 남아 있다. 현재 파비아는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신인 훈련Camp에 참가해 NFL 입성을 노리고 있지만, 이 또한 실패로 끝날 경우 CFL 또는 UFL로 진출할 계획이다.

파비아는 “NFL에서 기회를 얻지 못한다면, 다른 리그에서 계속해서 경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미래는 곧 결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