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 에닉스는 FF7 에버 크라이시스에서 진행되는 코르네오 컵: 브라이덜 오디션 행사가 에어리스, 클라우드, 티파의 FF7 리메이크 드레스 코스튬과 맞춤형 무기, 이벤트 보스전을 중심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는 게임 내 2026년 4월 29일부터 시작되며, 세 가지 코스튬과 무기들이 공개되었다. 에어리스는 골드 그레이스 스태프가 포함된 붉은색 드레스 '고저스 드레스'를, 클라우드는 노블 패러솔로 대체된 청색 드레스 '클라우드 클래식 드레스'를, 티파는 보라색 드레스 '엘레강트 드레스'와 함께 엘레강트 글러브를 착용한다.
이벤트 보스는 FF7 리메이크에서 에어리스 일행이 코르네오의 저택을 침입한 후 마주친 아브주로, 물리 공격과 물 기반 공격을 주로 구사했던 보스로 재등장한다.
코르네오 컵: 브라이덜 오디션 행사는 에어리스, 클라우드, 티파의 FF7 리메이크 드레스와 무기들을 기반으로 하며, 각 캐릭터의 코스튬은 원작의 특정 퀘스트나 이벤트를 완료해야 얻을 수 있었던 디자인과 유사하다. 현재까지 공개된 능력치는 없지만,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예정이다.
이 행사와 함께 FF7 에버 크라이시스는 PC와 모바일 플랫폼에서, FF7 리메이크는 PS4, PS5, Xbox Series X, PC, 그리고 닌텐도 스위치 2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에어리스, 클라우드, 티파의 드레스 코스튬을 소재로 한 피규어들도 이미 출시되어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