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디아 듀엘럼, 첫 콜라보레이션으로 레코드 키퍼와 손잡다
스퀘어 에닉스의 모바일 게임 ‘디시디아 듀엘럼 파이널 판타지’가 첫 콜라보레이션을 발표했다. 파트너는 동일 플랫폼인 ‘파이널 판타지 레코드 키퍼’로, 2026년 5월 19일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캐릭터 추가가 아닌 능력(어빌리티) 교환에 초점을 맞췄다. 디시디아 듀엘럼에 레코드 키퍼의 아트워크가 적용된 어빌리티가 추가되며, 사전 공지된 대로 무료 티켓과 테마 아이콘, 월페이퍼, 그리고 레코드 키퍼의 사운드트랙을 기반으로 한 신곡도 제공될 예정이다.
제공되는 어빌리티의 범위는 아직 불확실
공개된 배너에는 총 4종의 어빌리티가 포함될 예정이며, 모두 레코드 키퍼의 아트워크가 적용된다. 다만, UR 등급의 어빌리티만 제공되는지, SR·R 등급도 포함되는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신규 캐릭터는 당분간 추가되지 않는다
디시디아 듀엘럼은 가챠 방식의 게임으로, 캐릭터와 어빌리티 배너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FFX의 리쿠와 FFXVI의 클라이브가, 같은 달 FFII의 피리온과 FFXII의 발티에르가 추가됐다. 또한 게임 런칭 직후인 3월에는 FFIII의 양파기사와 FFXI의 이로하가 등장했다. 이로써 서비스 2개월째인 5월에는 새로운 캐릭터가 추가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레코드 키퍼의 글로벌 서비스 종료와 일본 내 운영 현황
레코드 키퍼는 일본 내에서 아직 서비스 중이지만, 글로벌 버전은 이미 종료된 상태다. 디시디아 듀엘럼은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2026년 5월 19일부터 전 세계에서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