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 에반게리온’의 ‘리빌드’ 시리즈에 등장하는 에바 유닛-08α가 굿스마일컴퍼니의 ‘모데로이드’ 시리즈 신작으로 공개됐다. 마리의 전용기로 알려진 이 모델은 높이 165mm의 아티큘레이션 가능 모델로, 조립과 커스터마이징이 용이하도록 설계되었다.
일본에서는 2026년 10월 ¥4,500에 출시되며, 미국에서는 2027년 1분기 $26.99에 판매될 예정이다. 모델에는 마리가 에바를 조종할 때 사용하는 저격소총과 같은 무기류가 포함되어 있으며, 일부 부품은 미리 도색되어 제공되어 추가 작업 없이도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모델 제작에 도움이 되는 커터와 같은 도구는 별도로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스티커를 활용한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완성된 모델의 외형은 굿스마일컴퍼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바 유닛-08α의 특징
- 높이: 약 165mm(6.5인치)
- 아티큘레이션 가능: 관절 구조로 다양한 포즈 연출 가능
- 포함 액세서리: 마리의 저격소총 등 무기류
- 커스터마이징: 미리 도색된 부품 및 스티커 제공
- 추천 도구: 커터, 니퍼 등 조립용 도구
이번 ‘모데로이드’ 시리즈는 ‘에반게리온’의 다양한 유닛을 아울러 출시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리빌드’ 시리즈에서만 등장하는 유닛-08α는 총 3종의 버전 중 하나로, 마리의 활약이 돋보였던 ‘에반게리온: Q’와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에서 그 존재감을 과시했다.
관련 소식
‘에반게리온’ 시리즈는 최근에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소식을 전하고 있다. 요코 타로가 새로운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파이널 판타지 XIV’에서도 에반게리온과의 콜라보레이션 Raid 시리즈가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