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의 최신 시즌 ‘쇼다운 시즌’(Season 2, Chapter 7)에서 오버워치 영웅들이 대거 등장한다. 트레이서, D.Va, 메르시, 겐지 등 인기 캐릭터의 공식 스킨이 7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이 콜라보레이션은 포트나이트 역사상 최대 규모의 브랜드 제휴로 꼽히며, 유저들에게 새로운 전투 경험과 수집 요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Epic Games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새로운 무기, 랜드마크, 오버워치 테마 콘텐츠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특히 2016년 오버워치 초기 맵인 킹스 로우를 모티브로 한 새로운 포인트 오브 인터레스트가 포함된다. 또한, 오버워치 영웅들의 스킨과 연계된 특수 아이템들도 다수 등장할 예정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핵심은 ‘메가 번들’로, 4종의 스킨, 백블링, 픽액스, 글라이더, 이모트, 랩, 로딩 스크린이 포함된 패키지가 제공된다. 개별 스킨 구매도 가능해 유저들이 선호하는 영웅만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가격은 V-Bucks로 구매 가능하며, 상세 금액은 업데이트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의 일환으로 포르쉐 Cayenne Turbo 전기차가 오버워치와 포트나이트에 동시 등장한다. 포르쉐 Cayenne Turbo 전기차 + 오버워치 번들은 차량 바디, 데칼, 휠 등 다양한 커스텀 옵션을 제공하며, 기존 오버워치와 포르쉐의 장기 콜라보레이션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오버워치-포트나이트 콜라보는 지난 2월 예상보다 늦게 진행되었지만, 시즌 2 ‘쇼다운 시즌’의 하이라이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오버워치는 올해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콘텐츠를 준비 중이며, 포트나이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은 그 중에서도 주목할 만한 이벤트로 꼽힌다. 유저들은 7일부터 진행되는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영웅들과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