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가 뉴욕타임스(NTT)의 인기 퍼즐 게임 ‘워들’을 기반으로 한 TV 게임쇼를 2027년 방송한다고 밝혔다. ‘워들’ TV 게임쇼는 NBC ‘투데이’ 진행자인 사바나 거스리가 호스트로 참여하며, NBC 유니버설 텔레비전 대체 스튜디오와 지미 팰런의 프로덕션 회사, 뉴욕타임스가 공동 제작을 맡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NBC가 공식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뉴욕타임스는 게임의 핵심 요소인 ‘5글자 단어 맞추기’를 팀 대항전 형식으로 재구성해, 빠른 진행과 협력 중심의 새로운 게임쇼로 탄생시킬 계획이다.

게임 방식 및 특징

  • 팀 대항전 구조: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5글자 단어 퍼즐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빠른 진행 속도: 기존 워들과 달리 실시간 대결과 협력 요소가 강조된 ‘고에너지’ 형식으로 구성된다.
  • 호스트 인사이드: 사바나 거스리가 진행을 맡아 게임의 재미와 긴장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번 게임쇼는 뉴욕타임스의 ‘워들’이 가진 단순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게임성을 TV 방송에 맞게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NBC는 2027년 방영을 목표로 제작을 서두르고 있으며, 향후 미국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The V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