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포르자 호라이즌 6’의 미암은 파일들이 스팀 플랫폼을 통해 유출되면서 발매 일주일 전부터 관련 정보가 공개되고 있다.

해적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이 파일들은 게임의 전체적인 시스템, 맵, 차량 등 주요 콘텐츠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팬들은 발매 전 미리 게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됐지만, 정식 출시 일정은 그대로 유지될 예정이다.

유출 경로와 원인

유출된 파일은 스팀에서 무단으로 다운로드된 것으로 보이며, 해적들에 의해 신속히 배포됐다. 스팀의 보안 취약점이나 내부 유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지만, 아직 공식적인 입장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게임사 대응과 팬 반응

게임 개발사인 Playground Games는 아직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그러나 팬들은 유출된 콘텐츠를 토대로 게임의 완성도를 예상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일부 유저들은 유출로 인한 스포일러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유출된 파일이 실제 게임과 얼마나 일치할지 궁금하다. 스팀의 보안 문제는 심각하다.” — 익명의 게이머

정식 발매 일정은 유지

현재로서는 포르자 호라이즌 6의 정식 발매 일정이 변경되지 않았다. 게임사는 유출과 관련된 추가 공지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 팬들은 정식 출시 전까지 유출된 콘텐츠를 참고하며 기다릴 것으로 보인다.

출처: Engad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