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2K 드라이브(Lego 2K Drive)’가 오는 5월 19일부터 주요 디지털 스토어에서 판매가 중지될 예정이다. Warner Bros. Interactive Entertainment가 4월 18일(현지 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이 사실을 알렸다.

이 게임의 멀티플레이어 서버는 내년까지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개발사인 2K와 TT Games는 서버 유지 계획을 통해 플레이어들이 당분간은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레고 2K 드라이브’는 2023년 5월 출시된 레이싱 게임으로, 레고 블록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와 트랙을 특징으로 한다. 게임 내에는 총 100개 이상의 레고 차량과 300개 이상의 레고 캐릭터가 등장하며, 플레이어는 직접 차량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디지털 스토어에서 게임이 삭제된 후에도 스팀(Steam), 엑스박스 스토어(Xbox Store),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PlayStation Store) 등 주요 플랫폼에서 구매한 사용자들은 게임을 소유한 상태로 유지된다. 다만, 신규 구매는 더 이상 불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2K 측은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최대한 오랫동안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서버 운영 계획을 강조했다. 또한, 게임 내 콘텐츠 업데이트는 이미 종료된 상태다.

출처: Engadget